whatever
포켓몬고 희망고문 하냐 ㅜ.ㅜ 본문
포켓몬고가 잠깐 열렸었다.
...사무실에서 이놈들 봤을 땐 내 눈을 의심하고는 환호성을 질렀더랬지. 근데 행복은 잠깐 세 마리 잡고 나니 도로 닫혔다.
......이놈들아 희망 고문 좀 그만해. 어차피 지도 반출 또 튕겼다며 ㅜ.ㅜ
정X라 얘는 트위터 말마따나 포켓몬이라도 좀 하지. 그럼 적어도 진작에 한국에도 릴리즈 됬을 거 같다.
우우.. 피카딜리 체육관 차지했던 게 아득하다. 오늘 낮엔 일장춘몽 꾼 기분이고.
언제쯤 제대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거냐. 나 그럼 체중 2키로 정도 단숨에 뺄 자신도 있는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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