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님이 우려두신 다시물 냉동실에서 꺼내서 가래떡과 얇은피 만두 두개 투하. 파와 계란에 김 고명
새해 아침부터 든든하게 먹었음.
올 한 해 덕질할 체력이 버텨주길
+ 티스토리 앱이 드디어 업뎃이 되었군. 올해는 블로그 좀 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