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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atever
2020년 첫 아침식사
엄마님이 우려두신 다시물 냉동실에서 꺼내서 가래떡과 얇은피 만두 두개 투하. 파와 계란에 김 고명 새해 아침부터 든든하게 먹었음. 올 한 해 덕질할 체력이 버텨주길 + 티스토리 앱이 드디어 업뎃이 되었군. 올해는 블로그 좀 쓰자
diary
2020. 1. 1. 09:11
2016 미국 대선 소감
Fucking USA!!!
diary
2016. 11. 9. 13:25
Act2
기존 블로그의 데이터 량이 너무 방대해졌다, 그리고 티스토리에서 xml 백업을 제공 기능을 없앴다는 것도 최근에서야 알았다. ...언제라도 뜰 수 있게 몸 좀 가볍게 하는 의미에서 기존 블로그 폐쇄 준비 들어감. 한동안 sns 서비스 위주로 놀다가 요 2주 정도 계속 기억력을 못 믿게된 실수를 저질러와서, 그 동안 방치해뒀던 블로그를 되돌아보게 됬다.그 쪽에서 즉흥적으로 단문 쓰면서 노는 것도 재미있었지만, (속도 물론 터졌지만) 역시 보조 기억장치로(...) 블로그도 버릴 수 없다. 휘발성으로 훅 날아가는 그 동네보다 보관해야 할 기록이라던가 그런 건 역시 블로그가 낫긴한데, 문제는 서비스가 언제 날아갈지 불안하다.다음 카카오에서 요즘 돈 안 되는 건 가차없이 잘라내는 분위기이기도 하고. 설치형은.. ..
diary
2016. 11. 7. 11:41